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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분들을 초대합니다

신랑 이진필, 신부 이채미

신랑 이진필 · 신부 이채미

서로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
먼 길을 돌아 만난 저희 두 사람이, 사랑과 믿음으로
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.

그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자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
조촐한 피로연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.

바쁘시겠지만 귀한 걸음으로 자리를 빛내주신다면
더없는 기쁨과 영광으로 간직하겠습니다.

· 혼주: 아버지 이태범, 어머니 고재순
· 신랑: 이진필

축하의 마음,
새마을금고 9002-1595-04320 (고재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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